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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팔리는 게 꼭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
댕구리·2026. 7. 25.·💬 4·👁 43
창업 알아보면서 매출 좋은 곳 보면 부럽기만 했는데요..
실제로 장사 잘되는 지인 가게 보니까 진짜 죽을 맛이더라구요.
작년엔 버텼는데 올해는 주문량이 더 늘어나서 아예 한정판매 공지 올렸대요.
졸면서 일하다가 다리 풀려서 넘어질 뻔하고.. 솔직히 이 정도면 과로사 직전 아닌가 싶어요.
"많이 팔면 많이 버니까 좋은 거 아냐?" 했는데
건강 망가지면서까지 할 일은 아니라는 거.. 이제 이해가 가요.
지금 제가 알아보는 아이템도 인건비 아끼려다가 이렇게 될까봐 걱정되네요.
매출보다 체력이 먼저인데 그게 창업 전엔 실감이 안 되잖아요..
여러분은 혹시 체력 고려해서 업종 선택하시나요?